메뉴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지구 내 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와 면담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김영준 도의원[광명1,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경기도 테크노밸리특위 위원장)]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지구 내 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와 광명시 경기도시공사 개발계획 토지수용건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논의사항으로는 광명토지수용기업 입주의향서에 의거 광명시 관내로 입주를 요청하는 사항으로 이주대책 의견으로 첨단산업단지예정지 5천평을 중소기업에 맞는 희망필지로 이주대책 우선원칙 규정에 따라 광명산업단지내에 100% 입주가 가능하도록 중소기업에 맞는 필지 수정을 요청했고 두 번째, 첨단산업단지 내에는 우선공급 약속 받았으나 경기도시공사 조성단지내에 입주조건이 맞지 않아 입주 불가시 일반산업단지에도 자가 수용기업은 우선공급을 적용해줄 것을 요청했고 세 번째, 자가공장 수용으로 다른 곳으로 이전 시 임대비용 생산차질등 총 4.6억원의 손실이 예상되어 토지수용기업은 특별분양가격으로 공급을 요청했다.

또한 토지수용 유통3개업체는 산업단지 내에 대체입주가 가능하도록 대체토지를 요청하는 사항을 건의했다.

면담을 마친 김영준 도의원은 “산업단지 관련 기관과 대책위 요청사항을 다각도로 검토해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답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