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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대면과 비대면 병행 ‘온오프 활동’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일 영상미디어센터 자치조직 마을미디어단 4회기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온오프 활동으로 운영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에 온 청소년들은 발열체크 및 손소독 등을 실시하고 사전에 정해진 강의실, 로비 등 13개의 다른 장소를 이동을 하고 그 곳에 설치된 아이패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뉴스 기사 영상 만들기로 온라인으로 활동안내 및 뉴스 기사 리딩 연습을 하고 각각 시차를 두고 기사 만들기 영상 촬영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운영했다.

그리고 영상 촬영을 마친 순서대로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영상 편집 방법을 배우고 직접 편집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만안청소년수련관 김국환 청소년지도사는“직접 캠코더를 다뤄보고 집에서 접하기 어려운 편집 프로그램의 경험을 쌓아주는 활동 내용의 특성상 최대한 대면을 하지 않으며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활동을 제공해주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시도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코로나19로 인한 장애물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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