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만안청소년수련관, 대면과 비대면 병행 ‘온오프 활동’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일 영상미디어센터 자치조직 마을미디어단 4회기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온오프 활동으로 운영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에 온 청소년들은 발열체크 및 손소독 등을 실시하고 사전에 정해진 강의실, 로비 등 13개의 다른 장소를 이동을 하고 그 곳에 설치된 아이패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뉴스 기사 영상 만들기로 온라인으로 활동안내 및 뉴스 기사 리딩 연습을 하고 각각 시차를 두고 기사 만들기 영상 촬영을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운영했다.

그리고 영상 촬영을 마친 순서대로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영상 편집 방법을 배우고 직접 편집을 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만안청소년수련관 김국환 청소년지도사는“직접 캠코더를 다뤄보고 집에서 접하기 어려운 편집 프로그램의 경험을 쌓아주는 활동 내용의 특성상 최대한 대면을 하지 않으며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활동을 제공해주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시도했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코로나19로 인한 장애물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은수미 성남시장, 대법원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 몰렸던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대법원의 원심의 형량이 잘못됐다는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날 "양형에 관해 검사의 적법한 항소이유 주장이 없었음에도 원심이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 것은 위법"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은수미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이 모 씨가 대표로 있는 코마트레이드측으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불법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은 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지만 2심은 벌금을 300만원으로 높였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되므로, 이번 대법원 선고에 은시장의 시장직이 달린 셈이었다. 이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대법원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재판부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이때, 염려를 끼친 것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