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정맹숙 의원 선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는 3일 제258회 임시회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정맹숙 의원을 선출했다.

정맹숙 신임 의장은 재적의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12표 과반을 득표해 선출됐다.

정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전반기에는 총무경제위원장으로 활약해 왔다.

정 의장은 정견발표를 통해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회 본연의 기능 강화 지역주민과의 약속인 의원들의 공약사업이 집행부에 반영되어 실행 되도록 노력 발전지향적인 조례 제정 및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재계, 시민단체, 정치권 등 각계각층과의 간담회 확대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의장 당선 인사로 “의장에 당선되어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아울러 의장의 책무에 대한 무거운 중압감도 느낀다” 며 “지방자치에 대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겸허한 자세와 냉철한 이성으로 소신있는 의회운영을 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