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양시의회 · 안양여성연대 디지털성범죄 간담회 개최

성평등 의식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 필요성 느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지난 26일 안양여성연대와 의회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대의기관으로서 안양시의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성착취’ 등 디지털 성범죄의 양상 및 특징을 파악하고 법 개정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젠더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및 인식개선 필요성에 대해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는 “국민의 합의가 필요한 법률은 디지털 성범죄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어 흠결이 발생하기에, 교육과 캠페인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를 언급했다.

또한 안양시의회 의장은 ”궁극적인 성평등 의식 개선을 위해서는 입법을 담당하는 의원과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공무원의 의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