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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총력, 총 16만 가구 중 79% 지급완료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광주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5월 11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59,023가구 중 125,965가구가 신청을 마쳐 778억원이 지급됐다.

신청방법은 카드사별 홈페이지,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신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광주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5월 2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인 생년을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1인 가구 중 거동불편 고령자, 중중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받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의사항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이며 사용 잔액은 환급이 불가하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지원금에 시비를 공동 부담해 시민들께 지급하고 있다”며 “신속한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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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 못가는 거동 불편 독거노인 750가구에 2년 연속 에어컨 설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폭염’에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가구에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2020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31개 시·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586가구를 대상으로 전액 도비 6억3,300만원을 투입해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형 정책마켓’ 사업에 선정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4개 시·군과 함께 비용을 지원하는데 도비와 시·군비 각 50%씩 총 6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경기도와 14개 시·군은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고 있는 도내 독거노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750가구를 선정해 습기제거와 공기정화 기능 등을 갖춘 50만원 상당의 고효율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는 5월 21일부터 시작해 혹서기 전인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김경섭 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올해 특히 일상생활이 힘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분들에게는 에어컨이 무더운 여름철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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