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URL복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는 제351회 임시회 기간인 22일 ‘수원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통과된 조례안들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발의된 조례안이 눈에 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기업체 등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기준을 마련하고자 김진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침체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교통유발부담금 경감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박태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윤경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결혼이민자와 영주체류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원안 가결됐다.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수원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김미경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박명규 의원이 운수사업 불법행위를 근절 및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신고포상급 지급기준 등 미비점을 보완해 대표발의한 ‘수원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 외에도 교통건설체육위원회는 예비심사를 마친 소관부서의 2020년 제3회 추경예산안 및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승리는 여전히 무혐의 주장, "유인석 성관계 장면 봤다"는 증언까지 나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돌연 현역 군 입대한 가운데 버닝썬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유인석 전 대표와 승리를 둘러싼 재판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지난 19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승리의 버닝썬 관련 혐의 공판기일 증인 신문에서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아레나 클럽 MD 출신 김모 씨의 유인석에 대한 증언이 또다른 파문을 낳고 있다. 김모 씨가 앞서 말한 '승리와 유 대표의 공동책임' 발언과는 다르게 성매매 알선 책임을 유 전 대표에게 모두 넘기고 "그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모 씨는 "(승리가 아닌) 대표 유인석이 이 일을 기획했고 지시했다"며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앞선 진술과 말을 바꾼 데 대해서는 "지난번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말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 씨는 유 전 대표의 지시를 따른 이유에 대해 "내가 돈도 없고 힘들게 일을 했기 때문에 그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며, 승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또 당시 유 전 대표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2015년 승리가 일본인 일행을 상대로 수차례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