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흥시 능곡동 어린이집, 온정의 후원금 전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능곡동에 있는 어린이집 4곳(시립능곡어린이집, 시립능곡주공9단지어린이집, 시립능곡주공13단지어린이집, 시립장현행복어린이집)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 6월 22일에 열린 어린이 에코프리마켓과 학부모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가정에서 기부한 옷, 문구, 장난감 등을 모아 학부모가 판매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전달된 온정의 후원금(929,600원)은 관내 소외계층, 영유아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선행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기부를 이어 나가고 싶다”, “더욱 행복한 능곡동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소연 능곡동장은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어린이집 아이들과 원장,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의 사랑이 관내에 두루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서 보호중인 동물들 건강 챙긴다. 수의사 현장 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