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 선정...지역주민 건강 도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6일 ‘2024년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영양죽 총 201개를 장현지구 내 저작 및 소화 능력이 감소한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양죽을 지원 소식을 전해 들은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밑반찬을 받다가 치아 손실과 당뇨가 심해져서 밑반찬 배달을 취소하고 매일 흰죽만 끓여 먹고 있었는데 복지관에서 신경 써서 이런 좋은 선물을 전해준다니 기쁘고 힘이 난다”라고 전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죽 지원사업을 통해 장현지구 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우양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영양맞춤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