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사랑의 복달임 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2일, 초복맞이 복달임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저소득 홀몸 어르신 70여 가구에 ‘삼계탕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복달임 행사는 매탄1동 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경로당 어르신과 관내 유관기관장들을 모시고 오찬을 함께하며 무더위에 지친 원기를 충전하고 주민 간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난 오후부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여쭙고 ‘삼계탕꾸러미’를 전달했다.

 

좌성태 단체연합회 회장은 “매탄1동 단체가 연합하여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준비했다.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관내에 어려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매탄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1동 단체연합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랑의 김장 나눔, 명절맞이 쌀 후원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곳곳에 전파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