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서광범 도의원,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합시다’ 5분 자유발언

일상속 무궁화 심기 실천으로 나라사랑 가치 공유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서광범(국민의힘, 여주1)의원이 나라꽃 무궁화의 일상속 심기 운동으로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나눌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인 서광범 의원은 11일 본회의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합시다’의 주제로 5분발언을 통해 “무궁화는 역사적·관습적으로 우리나라 꽃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나라꽃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다”고 지적하며 “무궁화 법제화를 위해서 일상 속 무궁화 사랑이 우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무궁화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지사들로부터 우리나라 민족을 상징하는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일제의 무궁화 말살 정책으로 큰 시련을 겪으며 잔딧물이 많이 끼는 지저분한 나무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지만, 무궁화는 서양에서는 정원수로 사랑받는 아름다운 꽃이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행사때마다 우리는 ‘무궁화 삼천리 나라강산’ 애국가를 부르지만, 실제 우리 주변에서는 무궁화를 보기 쉽지 않은 실정인데, 일상 속 무궁화 심기 실천을 통해 무궁화를 가까이하는 문화가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민간기업에서도 여주시에 무궁화 역사문화관을 건립하는 등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도 나서서, 도민들과 학생들이 무궁화 심기를 통해 매일 피고 지는 무궁화의 끈기와 무궁화의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무궁화 사랑운동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