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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 나눔의 가치를 높이는 ‘소이마켓’ 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영당말근린공원에서 주민세마을사업 ‘소이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집에서 가져온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등을 자유롭게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인형, 키링, 손수건 등 수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까지 다양한 물품을 나누는 장이 열렸다.

 

특히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가져와 본인이 원하는 물건으로 교환하는 물물교환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무료 떡꼬치 나눔, 모기퇴치제 만들기, 계란판을 활용한 과녁맞추기 게임, 땅따먹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신경택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여 지구를 살리는 기후의병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종한 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원절약과 자원순환의 나눔 문화가 정착되는 소하2동을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의 정을 나누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소하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7일 두 번째 ‘소이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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