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진행

민원인 폭언·폭행으로부터 공무원 보호하고 주변 민원인 2차 피해 예방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28일, 동 청사 민원실에서 장안문지구대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민원 담당 공무원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신속하게 보호하여 2차 피해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훈련은 민원처리 과정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절차와 방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의 상황이 발생하자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은 준비된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와 녹음·녹화 사전 고지를 한 후에도 민원인이 진정되지 않자 비상벨을 호출했다.

 

그러고 나서 동료 공무원을 가해 민원인으로부터 즉시 격리했고 주변의 다른 민원인도 빠르게 대피시켰다. 잠시 뒤 장안문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해 폭언·폭행을 저지른 민원인을 연행했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역할에 맞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장안문지구대원분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96위 팔레스타인보다 못해" 홍명보-정몽구 사퇴 야유 쏟아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55)이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출범 전부터 환영받지 못했던 홍명보 호는 무득점에 그친 답답한 전술과 무력한 경기력으로 분위기를 바꿀 기회를 놓쳤다. 이날 축구 팬들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꺼내 들며, 홍 감독의 모습이 전광판에 나올 때마다 야유를 보냈다. ‘한국 축구의 암흑 시대’ ‘축협 느그들 참 싫다’ ‘선수는 1류, 회장은=?’ 등이었다. 경기 내내 팬들은 “정몽규 나가”를 외치기도 했다. 2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60)을 경질한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사령탑으로 외국인 지도자를 최우선으로 알아보겠다고 했다가 돌연 방향을 틀어 홍 감독을 선택한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일부 축구인과 팬들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6만4000여 석의 서울월드컵경기장엔 5만9579명의 팬이 찾아 만원관중 달성에도 실패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가 매진되지 않은 건 4경기 만이다. 홍 감독 선임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대한축구협회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