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철산2동, 원불교 광명교당의 후원 받아 취약계층에 김치 전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철산동에 소재한 원불교 광명교당으로부터 김치 40박스를 후원받아 취약 가정에 전달했다.

 

원불교 광명교당 조수경 교무는 “교도님이 정성스럽게 모은 마음이 어려운 분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고, 이정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원불교 광명교당의 따뜻한 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서영 동장은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서 감사하다”며 “이웃이 어려움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광명교당은 대각개교절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매년 취약계층에 맛있는 김치를 후원해 사랑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3년 3월부터 매월 저소득가정에 식품 꾸러미를 후원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서 보호중인 동물들 건강 챙긴다. 수의사 현장 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