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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학생가정 지원을 잇는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남부한부모가족지원 거점기관과 ‘교육복지안전망 안착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가로 진행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2년 2월 8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22년 9월에는 10개 기관으로 확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운영했다. 현재 교육복지안전망 3년 차를 맞이해 대상 학생 가족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위하여 주체 간 협력과 책무적 역할을 수행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더 깊이 만나면서, 적응과 학습 및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해 교육지원청으로 요청하면, 교육지원청이 학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해 연계된 기관 안에서 의·식·주, 보건, 위생, 건강 등 맞춤 서비스를 직접 지원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지자체 지역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한 학생 요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시하며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고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영통구 사례관리 추진과 한부모가족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더 깊이 만나면서 어떤 환경에서든지 꿈꾸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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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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