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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4년 공약 이행 평가서 최고(SA)등급 획득 쾌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평가서 3회 연속 최우수 달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4년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3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자료 등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공약 이행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5개 평가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의왕시는 종합 평점 83점 이상을 충족해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7대 비전 8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민선 8기 의왕시 공약사업은 현재까지 총 30개의 공약사업이 완료됐으며, 그동안 시는 △노인 건강생활 더하기 사업 추진 △노인 버스 무료 승차 지원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추진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 개발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복지·교육과 관련된 공약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해서도 각 사업의 연차별 목표에 맞춰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공약의 내용과 추진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민정책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에 관한 평가를 받는 등의 공약 이행과 관련해 대시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지난 2022년 약속 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민선8기 2년간의 실질적인 공약 이행 성과를 평가하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내 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는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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