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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 고양시 ‘화정동 도시공원 환경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1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덕양공원관리과 관계공무원과 정담회를 통해 ‘2024 화정동 도시공원별 추진현황 및 방안 등’을 파악하고 자문했다.

 

시 덕양공원관리과는 정담회 자리에서 화정1·2동에 위치한 도시공원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지역으로 포함된 곳은 ▲화수공원 ▲은빛공원 ▲백양공원 ▲달빛공원 ▲화정중앙공원 ▲꽃우물어린이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등 총 7곳이다.

화수공원은 지난해 7월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바닥분수 1개소 신설, 야외무대 개선, 보도블럭 등을 재정비했다. 현재 보도블럭, 농구장 등 추가 조성을 위해서도 예산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은빛공원은 올해 3월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화장실 1개소 교체, 보도블럭·산책로 등 시설물 재보수를 진행했다. 현재는 산책로 먼지 발생으로 인해 재정비 중이며 작업이 마무리되면 시에서도 알리겠다고 전했다.

 

백양공원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건강걷기길 조성 및 농구코트 바닥 재보수 등이 이뤄져 주민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추가 예산 확보 필요로 실시설계 발주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달빛공원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황토체험장(74㎡) 조성, 산책로 및 놀이시설 바닥 포장 재정비 등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다. 일부 사업비가 부족해 조합놀이대 및 풋살장 구간 교체가 제외됐으나, 시 관계자는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화정중앙공원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노후산책로, 분수시설 재정비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비가 넉넉하진 않지만 부분 공사를 진행해 시민의 휴식권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꽃우물어린이공원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조합놀이대 교체, 건강걷기길 조성, 다목적구장 및 노후 산책로 재포장 등이 이뤄진다.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진달래어린이공원은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조합놀이대, 산책로 등 시설물 재정비가 이뤄진다. 또, 인라인스케이트장 배수 불량으로 인한 물 고임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 일부 구간 배수 개선공사도 함께 진행 예정이다.

 

정동혁 의원은 “도시공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라며 “화정1·2동에서도 본 의원과 면담을 통해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시청 덕양공원관리과에서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청회 등의 절차를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의원은 “시에서 지난 3월 도시공원·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도심 속 숲세권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우선 시 집행부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부족한 것은 적정성을 검토해 경기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공원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도와 시, 주민 간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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