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광명3동 청룡사, 부처님 오신날 맞아 백미 200kg 전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대한불교조계종 청룡사(선정 스님)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18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200kg을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청룡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매년 명절과 부처님오신날 등에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청룡사 선정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서로 나누며 사랑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많은 분께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됐으며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군채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받은 쌀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꾸준한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엄인봉 광명3동장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자비를 실천해 해온 청룡사 선정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현장 못 와도 목소리는 전달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의견 사전청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화성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