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2024 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 협의회 운영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 협의회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8일에 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 협의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군포의왕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 협의회는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하여 교사 간, 학교 간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및 운영 지원을 위하여 마련됐고 월 1~2회 목요일에 협의회를 가지고 있다.

 

협의체를 통하여 고교학점제 기반의 교육과정 마을캠퍼스 구축을 위한 관계 맺기, 고교학점제의 실행 방안 모색하기, 공동교육과정 구성, 2022 개정교육과정 탐색 및 적용, 2025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사례 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협의회에서는 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주요 업무 추진을 안내하고 온라인 협의를 했고, 4월 4일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및 학기제 편성과 관련하여 학교교육과정 디자인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리 협의 안건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로드맵 및 준비학교 운영 사항, 2024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경기 온라인학교 신설 운영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중점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했다.

 

성정현 교육장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부장 협의회를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 체제를 마련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고교학점제를 실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