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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효문동 안전마을 만들기 협의회, 원연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울산 북구 효문동 안전마을 만들기 협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 명촌문화센터에서 원연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원과 경찰 등이 참석해 지난 4월부터 추진중인 원연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폈다.

 

효문동 안전마을 만들기 협의회는 북구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원연암마을에서 ▲침수 취약가구 차수판 설치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 ▲마을 입구 굴다리 경관개선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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