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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지난 8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요양보호사협회와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수원지회가 참석한 가운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방안 모색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해 돌봄서비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아직도 열악한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복지수당 추진위원회 김영범 위원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 중인 근속장려금도 근무여건을 반영하지 않아 대부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처우개선수당과 경력수당, 이동수당 등이 신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현직 요양보호사들도 참석해 현장의 열악한 사정을 알렸다. 한 요양보호사는 “돌봄 외에도 다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노동 강도가 최저임금을 받아야하는 정도인지 의문이다. 근무환경 개선과 함께 복지수당 신설되기를 희망한다”고 호소했다.

 

이미영 수원요양보호사협회장은 “서울시에서는 장기요양요원 표준인건비 기준을 개발해 보급 중이며, 요양보호사 직무교육기관을 지정하고 장기요양 정책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수원시도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복지수준과 지위향상 요구사항이 수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여건상 오늘처럼 함께 자리할 기회도 많지 않은데, 토론회에 참석해 함께 첫걸음을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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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뉴스라이트 = 박현서기자】경기도는 ‘2019년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 및 단체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공개모집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수익구조 등 일부 인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법인 및 단체를 지원함으로써 정식 인증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 및 단체는 향후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자격 부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의 혜택을 지원받으며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청년,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공익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와 같은 조례시행규칙이 규정하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