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협의회 탄소중립 캠페인 동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택)·부녀회(회장 박임순)는 지난 23일 월례회의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다회용품 사용하기’, ‘저탄소 인증라벨 식품사기’ 등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보호를 위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적은 폐박스 및 폐현수막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마을주민들과 공유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택 광명3동 새마을협의회장은 “탄소중립 캠페인에 미래 세대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마을협의회가 솔선수범하고 주위에도 중요성을 강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탄소중립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명3동에 탄소중립 실천이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