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소방서 전기차량 화재 대응 민-관 합동 발벗고 나서...

광명소방서-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 전기차화재(배터리화재)대응 합동훈련 실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서장 박평재)는 전기차 보급증가에 따라 전기차 화재특성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진압전술을 위해 전기차화재(배터리화재)대응 민-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동력원을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며,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밀집되어있어 물과 같은 소화물질의 직접적인 침투가 어려워 이는 열 폭주 현상으로 이어져 화재진압에 많은 시간과 물이 필요하게 된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전기차 사고는 44건 발생했으며, 이 중 경기도에서만 1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에는 건물 옆에 세워져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 차주는 화상을 입고 차량은 전소됐으며, 인근 건물 일부도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매년 전기차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운전 또는 충전 도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이날 훈련 중점사항으로는 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 자위소방대의 초기진압훈련과, 경기소방 특화 3대전술 개발 시행에 따른 병행훈련(효과적 차량부서, 지휘팀 “작전팀” 편성운영, 119현장지원시스템 숙지 및 적극 활용), 열폭주배터리 반출 및 질식소화덮개 활용 화염차단훈련, 이동식 소화수조 및 수벽노즐을 활용한 배터리팩 침수 및 냉각 소화 훈련 등이 실시됐다.


박평재 광명소방서장은 “전기자동차 화재가 증가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배터리 구조 및 화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진압전술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훈련과 교육을 통하여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 가리고 아웅" 김호중의 수상한 뺑소니 대리출석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지난 9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출석을 매니저 A 씨에게 대리출석 시켰다는 사실마저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고 이후 김호중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결과 운전자는 가수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사고를 낸 후 다음날 경찰출석 통보를 받았으나, 사고 17시간이 지난 후에야 경찰에 출석, 음주 측정결과 알코올 수치는 나오지 않았다. 이렇듯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호중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 도주한 이유, ▼옆자리에 타고있던 동승자는 누구였으며, 왜 운전을 말리지 않았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까지 바꿔입고 대신 자수를 한 경위 ▼2억의 고가의 신차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없다고 한 사실 등의 조사에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호중이 경찰의 출석통보를 받고도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출석한 것은 음주운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또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