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월)

  •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3.7℃
  • 흐림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6.5℃
  • 흐림대구 25.0℃
  • 구름많음울산 24.3℃
  • 흐림광주 25.3℃
  • 흐림부산 24.2℃
  • 흐림고창 25.0℃
  • 흐림제주 26.5℃
  • 흐림강화 23.3℃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3.2℃
  • 흐림강진군 23.6℃
  • 흐림경주시 21.4℃
  • 구름조금거제 25.0℃
기상청 제공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 만든다

수원시,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 위한 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6일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집무실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實證)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기술 제공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정책지원, 기술·정보(공간·행정정보) 제공 ▲국토정보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안정화 등을 협력한다.

 

또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업무협의·조정 등을 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실무협의회는 수원시와LX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기업, 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러 가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삼성전자, 삼성 SDS, KT, 이노뎁 등 9개 기업과 단국대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12월까지 행궁동 지역에서 ‘에코 모빌리티(친환경 운송 서비스)’, ‘스마트 안전 서비스(환경·복지·재해·재난 데이터 연계)’, ‘리빙랩(시민 참여 연구소)’ 등 실증 사업을 추진해 본 사업 평가에 대비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개 지자체 중 내년 우수 지자체 1~2곳을 선정해 본 사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이영인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주한돈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장, 김태형 단국대(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총괄계획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정보력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수원시가 스마트시티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내 아이디어가 경기도 청년정책으로? … ‘청년 일자리 창출 제안’ 공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가 높은 실업률 해소를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해커톤 방식의 ‘청년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구성해 일정기간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을 일컫는다. 도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만19세~39세 이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5인 이내 팀을 구성해도 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4차산업혁명, 지구온난화 등 환경기술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가계부채, 개인정보 유출 등 ‘사회문제 해결형 일자리’ 문화콘텐츠, 도시재생 등 ‘성장가능성 높은 일자리’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의 ‘사각지대 보완일자리’ 등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한글 A4 5장 이내 또는 PPT 10매 이내로 작성, 신청서 등 제출서류와 함께 도 및 시군 일자리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효과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한 뒤 오는 11월 판교스타트업에서 열리는 ‘최종 성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