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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주거단지 관련 주민보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13일 김영준 도의원, 오광덕 도의원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주거단지 주민보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수용관련 지역주민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2조4000여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대 244만㎡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 주거단지 등 4개 단지가 들어선다. 이 중 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49만4000㎡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2019. 4. 30. ‘광명시흥 첨단 R&D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이 승인됨에 따라 경기도시공사는 현재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착공 전 보상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민보상대책위 측에서는 공시지가 현실화, 조성지 원가 공개, 수용민의 재정착을 위해 상업용 대토·협의양도인 택지를 최대한 확대하고 생활대책용지 대상자에게 상업지 27㎡공급, 지구단위계획 변경 시 대책위와 협의 및 향후 일정계획 공개, 보상 후 이주자·협의자 택지를 선 공급 후 이주단지 조성, 노리실 마을에 대한 보상시기를 학온공공지구 보상 일정에 맞추어 조정, 수용지 종중묘에 대한 대체 이장지 확보, 지역주민의 생활터전 상실로 인한 주민 생계대책을 위해 공사업무 우선 배려를 요구했다.

이에 김영준 특별위원장, 오광덕 특별위원은 주민보상대책위측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한 후 현장답사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 후 추가 간담회를 통해 생활터전이 강제 수용되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재명 “일본의 경제 침공은 위기이나,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 제공”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민관이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12일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장비 소재부품 제조 기업의 ㈜비텍 착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최근 일본이 소재 장비,부품 산업의 우월성을 이용해 한국 경제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비교우위를 이유로 많은 혜택을 보았으면서 그것을 타국에 대한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이러한 것들이 위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도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국내에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생산 공장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수요처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 성숙된 좋은 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다”며“비텍의 경우에도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생산여력을 갖지 못했는데,황해청의 많은 노력을 통해 해외 자본을 유치해 생산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민과 관이 힘을 합쳐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개별 기업으로서는 성장발전하고 지역에서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