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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수평적 조직문화 혁신으로 광명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운영한다

부서 간, 직원 간 수평적 협업문화 촉진을 위한 광명시 협업포인트 제도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조직 내 협업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협력과 소통의 협업문화는 조직의 혁신과 성장, 상생을 이끌어 광명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업포인트 제도'는 직원이 다른 부서의 직원과 업무 과정에서 협업한 경우, 협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포인트로 주고받는 공직 내부 시스템이다. 직원들의 혁신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했던 ‘2022년 광명시 지피지기’ 프로그램의 자치분권 분반에서 제안한 사항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입하게 됐다.


직원들은 지식 또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동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은 타 부서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협업포인트를 전달할 수 있다.


협업포인트는 온나라 이음을 통해 매월 초 한 직원당 200포인트씩 배정하며 1회에 10포인트씩 주고받을 수 있다. 월말마다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된다.


시는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를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협업기준에 따라 부여하는 특별포인트 제도 운영 ▲협업포인트 실적 우수부서 및 직원 포상 ▲4, 5급 직무성과 가산점 부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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