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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검도팀, 제27회 전국실업검도대회 개인전에서 신경록 선수 우승

개인전 통합부 우승(신경록), 통합부 공동 3위(송영근, 박승준), 3단부 3위 (강배원) 등 우수한 성적 거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제27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광명시청 검도팀 신경록 선수가 개인전 통합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전국 17개 검도 실업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신경록 선수는 8강에서 수원시청 권병진 선수, 준결승에서 같은 광명시청 소속 송영근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오른 뒤 결승전에서 창원시청 차석환 선수를 제압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신경록 선수는 2023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4단부 3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어 광명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개인전 통합부에서 송영근, 박승준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3단부에서는 강배원 선수가 3위에 입상했다.


정병구 광명시청 검도팀 감독은 “올해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팀워크가 좋아 올 시즌 첫 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계속해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펼쳐주고 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올해 많은 우승을 차지하여 역대 최고의 시즌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청 검도팀은 광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으로 지난 2000년 1월에 창단했다. 올해 동계 실업검도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경기도 검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출전대회마다 연일 우승 소식을 전하며 전국 실업 최강 검도팀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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