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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현동 적십자봉사회, 마을정화활동과 위기 이웃 발굴 노력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신현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4일 신현동(미산동) 일대에서 적십자봉사회 회원 및 주민들과 함께 마을정화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신현동 적십자봉사회는 주요 동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구 및 풍수해·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 피해를 입은 가구에 구호물품 지원과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아름다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성성경 신현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신현동 적십자봉사회는 마을정화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물품 및 자원을 연계하는 봉사단체다. 주민들이 각종 위기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적십자봉사회가 곁에 있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현동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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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