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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새마을지회와 함께 2023년 첫‘광명 줍킹데이’펼치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14일 2023년 첫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을 새마을지회와 함께 시작했다.


‘줍킹’이란 ‘줍다’와 ‘걷다(Walking)’의 합성어다. 가벼운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집게 모양과 숫자 11의 모양새가 비슷한 점에서 착안하여 매월 11일이 있는 주간 중 하루를 지정해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을 2021년부터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회는 하천변 쓰레기 줍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지역공동체이며 이번 줍킹데이에도 120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날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등 교육이 같이 진행됐으며, 교육 후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 집결하여 구역별로 길거리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주우며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참여한 새마을지회 한 회원은 “탄소중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번 교육과 줍킹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지만 다 같이 한다면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새마을지회에 감사하다”며, “광명 줍킹데이가 단순한 실천을 넘어서 우리 이웃, 우리 마을이 다 같이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큰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시는 ‘광명 줍킹데이’ 외에도 매월 10일 밤 10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소등 캠페인’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1절부터는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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