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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다시 장가간다.. 英배우 케이티 2세 잉태

1세 연상 새 아내 누구?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배우 송중기(38)가 30일 팬카페를 통해 재혼 사실을 밝혔다.

 

그는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양과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오늘 혼인 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세 소식도 전했다. 송중기는 "그녀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감사하게도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영국 국적의 여성과 교제한다는 사실은 지난해 12월 한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입장문을 내어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나, 상대방에 대한 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당당하게 결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한 살 연상의 새 신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즈(39)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운더스는 영국과 콜롬비아 혈통으로 198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어렸을 땐 이탈리아 로마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영화 '사랑이라 불리는 여행(Un viaggio chiamato amore)' 아역으로 데뷔한 케이티는 주로 이탈리아 영화나 TV 시리즈에 자주 출연했다.

특히 2011년 이탈리아 지상파 채널(Canale) 5에서 방영한 댄스 소재 드라마 '꿈을 멈추지 마라'(Non smettere di sognare)'에서 주역을 맡기도 했다.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와 커피 CF를 촬영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는 배우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송중기와는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선생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중기입니다

 

오늘 제 인생에서 무엇보다 소중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Katy Louise Saunders(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습니다.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그런 그녀 덕분에 저는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습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입니다.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아껴주시는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의 배우 인생 내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는 키엘 분들의 응원과 바람대로 앞으로 더욱 큰 책임감과 열정이라는 날개를 가지고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욱 높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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