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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뉴스라이트] 오픈

 

안녕하세요?

인터넷신문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조용은입니다.
 

바야흐로

인터넷 미디어가 오프라인을 앞서,
이제는 PC와 모바일에서 손쉽게
뉴스를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는 과거

일본 NHK 기자로 근무하며
발로 뛰는 '격동의 코리아' 취재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기자직을 그만두고
전문성을 살려 일본어 동시통역사와

韓日국제행사 전문 MC 쪽으로 전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소소히 생활 속에서 뛰는 기자로서의

제 3의 삶을 살고자,
기자경력 단절의 공백을 과감히 깼습니다.

 

작지만,

새로 시작하는 설레임으로
뉴스의 빛을 발하는 올바른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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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신중년뉴스

“5월 가정의 달,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도자기 편지’로 전하세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17일까지 ‘도자편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도자편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 존경하는 선생님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도자기에 그림과 편지를 새겨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종이 편지와는 달리 도자기를 활용해 실용적이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세라믹 러브레터(도자기 액자)’와 ‘땡큐쌤 CUP(도자기 컵)’ 등 2개 분야로 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로 선정되면 ▲체험 안내 영상 ▲초벌 도자기 ▲7색 안료 ▲팔레트 등으로 구성된 도자편지 체험 꾸러미가 집으로 배송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안내 영상을 통해 진행 방법과 순서 등을 확인하고 작품 활동을 진행하면 된다. 작업이 완료된 후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다시 보내면 박물관에서 유약을 입혀 가마 소성(燒成. 불 속에서 굽는)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완성한다. 도자편지 체험꾸러미 배송과 회수에 필요한 배송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도자편지 최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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