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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초평도서관,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초평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체험형 동화구연’은 3차원 가상공간과 모션 인식프로그램 등의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동화구연에 접목하여 어린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을 체험해 보는 영유아 프로그램이다.


한현 오산시도서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는 영유아 언어 발달 저하 및 단체활동 부족을 초래하였다”며,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어린이들이 독서를 즐겁게 인식하고, 부족한 학습능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개인 및 단체(관내 보육기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개인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단체는 매주 화요일·목요일(9월 1일~11월 9일) 총 20회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매월 16일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고, 단체는 8월 1일부터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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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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