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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창균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공공개발이익 지역사회에 환원 촉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창균 의원은 15일 열린 제335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시공사가 공사 설립목적에 맞게 공공개발 이익에 대한 지역사회 환원을 촉구했다.

이창균 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간 추진해 온 택지개발사업이나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주민들로부터 토지를 싼값에 강제 수용해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용도를 변경해 분양하는 형태로 진행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LH공사, 경기도시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은 토지분양을 통해 개발이익을 얻어왔다.

이 의원은 “대표적인 사례가 남양주 다산신도시이며, 경기도시공사는 남양주시민의 소중한 토지자원을 활용해 엄청난 개발이익을 남겼으니 지금이라도 개발에 따른 이익이 해당지역에 우선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개발이익을 도농사거리-빙그레 구간 도로확장사업에 우선투자, 광역교통개선대책 신속 제공,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경의중앙성 상부 복개구간에 조성하는 다산광장의 신속 조성, 급증하는 다산신도시 민원 해결을 통한 주민간의 불화와 갈등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공기업의 설립목적에 맞도록 개발에 따른 이익이 지역에 우선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져야 진정한 의미의 개발이익 환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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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블록체인 프로젝트 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수내중학교에서 언어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2019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언어폭력 예방교육 블록과 지역 네트워크 체인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수내중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긍정언어사용’ 교육과 전교생들이 참여하는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친구사랑 서약하기, 등교할 때 박수쳐주기 등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은 언어폭력은 신체적인 폭력에 비해 훨씬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며, 잘못된 언어 사용으로 집단 따돌림이나 신체적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하고 언어순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또래상담자, 분당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성남시 학부모폴리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생을 위한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수내중학교 이광숙 교장은“이번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비속어 사용 줄이기와, 말의 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생활화 해 학급 구성원이 서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