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 맑음동두천 27.2℃
  • 구름조금강릉 20.5℃
  • 맑음서울 27.7℃
  • 맑음대전 28.2℃
  • 구름많음대구 28.3℃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많음부산 24.6℃
  • 구름조금고창 26.3℃
  • 구름많음제주 23.4℃
  • 맑음강화 22.7℃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6.5℃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유치원 카시트 장착 지원 및 미세먼지 대책 마련 촉구

정대운 도의원,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발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 위원장이 15일 경기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에 최근 의무화된 카시트 장착에 대한 지원과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먼저, 정 의원은 “전세버스에 대해서는 의무 법 규정이 3년간 유예되면서 카시트가 장착된 전세버스를 임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최근 교육청에서 카시트 미장착 차량으로 현장학습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면서 일선 교육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면담한 학부모 사례를 언급하며 “통학차량이 없어 전세버스에 의존하고 있는 국공립 유치원은 현장학습이 전면 취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재정 교육감님께서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현장학습 교육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그는 2017년과 2018년 두 번의 본회의장 발언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것과 관련해 발언을 이어 나갔다.

정 의원에 따르면, “2017년 요구한 ‘교내 미세먼지 측정-알림 시스템’ 설치가 지난 주에서야 5개 학교에 시범 설치 완료됐다.”고 밝히면서 “사례조사 등을 통해 전광판의 효과성이 입증되면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2018년에는 등교 후 급격한 기상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악화된 경우,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하굣길에 마스크를 지급할 것을 제안했었으나 아직까지 어떠한 조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 문제라면 미세먼지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곧 경기도의 미래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정보




2019 블록체인 프로젝트 열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수내중학교에서 언어폭력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2019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언어폭력 예방교육 블록과 지역 네트워크 체인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수내중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긍정언어사용’ 교육과 전교생들이 참여하는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친구사랑 서약하기, 등교할 때 박수쳐주기 등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은 언어폭력은 신체적인 폭력에 비해 훨씬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며, 잘못된 언어 사용으로 집단 따돌림이나 신체적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하고 언어순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또래상담자, 분당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성남시 학부모폴리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생을 위한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수내중학교 이광숙 교장은“이번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비속어 사용 줄이기와, 말의 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생활화 해 학급 구성원이 서로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