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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피해주택 수해복구를 위해 온마음 한뜻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일, 단체원 및 환경관리원 등과 함께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발생한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가 수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은 오전 10시부터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엔 김덕녕 영화동장을 비롯한 환경관리원들이 침수된 침구류와 의류, 집기 등을 꺼내고 각종 쓰레기를 반출하는 작업을 했으며,


오후에는 박성대 주민자치회장 등 단체장과 단체원 20여 명이 합심하여 인근 지역의 침수된 이불, 장판 등을 집 밖으로 운반하는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수해 지역의 미생물 번식을 막기 위해 장안구보건소의 협조 아래 침수 가구 및 인근 지역에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다.


김 영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봉사해주신 단체장, 단체원,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하루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고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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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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