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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농업인, 라이브커머스로 새로운 판로 개척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2022년 청년 농업인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2022년 청년 농업인 라이브커머스(live commerce) 교육·컨설팅’을 운영한다.


라이브커머스 교육·컨설팅은 청년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가공식품 판매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준호 ㈜에코넥션 대표(수석 컨설턴트)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교육장·농가 등에서 수원지역 청년 농업인, 강소농(强小農)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교육한다.


▲왜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를 해야 하는가? ▲농산물 마케팅 노하우 ▲온라인 고객 관리·판매 실습 ▲1인+2인 방송 소통법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청년 농업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거나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공동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구체적인 농산물·가공식품 판매 계획을 마련하거나 온라인으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교육을 운영해 수원지역 농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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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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