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시, 일상의 희노애락을 꽃과 함께 풀어갑니다

군포시 대야도서관 도시농업 특강, ‘꽃과 함께 더욱 즐거운 하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기쁠 때, 신날 때, 우울할 때, 슬플 때.. 이런 순간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즐거운 일은 더욱 즐겁게, 우울한 일은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이 때 꽃과 같이 하면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


군포시 특화사업과는 오는 6월 23일부터 플로리스트(화훼전문가)인 이영석 에이든 플로랄 아틀리에 대표를 초청해 ‘꽃과 함께 더욱 즐거운 하루’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꽃 손질하기, 쉽게 따라하는 병꽂이 만들기, 혼자서도 쉽게 분갈이 하는 법, 화초관리 상식 바로잡기 등으로 구성돼, 평소 집에서 꽃과 화초를 쉽게 가꿀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강사가 직접 손질한 꽃으로 화병에 꽃꽂이를 해보는 과정도 담았다.


13년차 플로리스트로 소심했던 성격이 꽃을 경험하면서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이영석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우울한 마음 상태에 빠진 사람들에게 싱그러운 꽃으로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모색하는 일을 알리는데 보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 Mcqueens Flower School을 수료한 이영석 대표는, 미국 뉴욕 맨해튼 William NYC Flowers에서 시니어 플로리스트로 근무했으며, 중국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 플라워 스쿨에서 활발한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해당 강좌는 대야도서관 도시농업 특별강연으로 ‘군포시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총 4개의 강좌가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공개된다.


또한 특별강연 감상평 이벤트도 군포시도서관 공식 SNS를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최재훈 특화사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심리적 안정감, 스트레스 해소, 취미생활을 위한 강연 수요가 늘어났다”며, “이번 꽃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환경부, “올 여름방학은 자연과 함께”… 신안 영산도 마을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올여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명소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에코슐랭가이드 세 번째 명소는 ‘신안 영산도 마을’입니다. 영산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동쪽에 위치한 아주 작은 섬입니다. 영산화가 많이 핀다 하여 영산도라 불렸으며, 마을 뒤 산세에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들었다 하여 영산도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섬 전체가 태초의 신비 그대로 깎아 세운 듯한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섬입니다.  목포에서 흑산도를 거쳐 배를 타고 두 시간 반. 하루에 단 두 차례만 도선이 운항하는 영산도는 파란 바다와 어우러진 후박나무숲이 인상적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명품마을입니다. 조용한 섬에 머물며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영산 10리길’ 트레킹 코스를 따라가면 후박나무숲에서 사색을 즐기고, 영산 전망대에 올라 영산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감상하면 어촌마을의 정취에 취합니다. 해상투어를 이용하면 섬 전체를 돌아보며 석주대문, 비성석굴 등 영산8경을 탐방할 수도 있습니다. [선착장 → 후박나무숲 체험장 →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