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태자)는 지난 17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더운 여름을 홀로 나실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0명이 참석해 30가구에게 전달할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담갔으며, 이날 만든 김치는 관내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김치가 무더운 여름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돈 고등동장은 “매년, 매 계절마다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단체들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등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장조림, 만두·떡·고기 반찬 나눔, 복달임 행사 등의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환경부, “올 여름방학은 자연과 함께”… 소백산 죽계구곡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올여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명소를 선정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에코슐랭가이드 네 번째 명소는 ‘소백산 죽계구곡’ 입니다. 소백산국립공원은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네 번째로 넓은 공원입니다. 퇴계 이황이 ‘울긋불긋한 것이 꼭 비단 장막 속을 거니는 것 같고 호사스러운 잔치 자리에 왕림한 기분’이라고 묘사한 것처럼 봄이면 철쭉이 만개해 장관을 이룹니다. 소백산 초암사 코스는 계곡의 시원한 비경을 즐기고 완만한 능선을 따라 싱그러운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여름에도 추천할 만합니다. 초암사부터 봉두암까지는 죽계계곡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다가 봉두암부터는 급경사로 바뀌는 코스로 진지하게 산행에 임해야 합니다. 죽계구곡의 빼어난 절경에 심취한 퇴계 이황 선생이 흐르는 물소리가 노랫소리와 같다 하여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요. 계곡의 밑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맑은 물과 어우러진 바위, 울창한 숲이 빼어난 곳입니다. [초암 탐방 지원센터 → 초암사 → 죽계구곡 → 봉두암 바위 → 국망봉] - 약 2시간 50분 소요(5.4㎞) -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다가 봉두암부터는 급경사로 바뀌므로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