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통구 광교2동,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 광교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고위험사례관리 대상자의 지역사회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수원시성인정신건강센터 실무자와 함께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진행했다.


광교2동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족갈등, 질병, 정신 건강 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위기가정에 대해서 관련기관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회의에는 수원시성인정신건강센터와 함께 우울증, 당뇨병 등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청장년 1인가구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대상자의 경제적 상황, 가족관계, 정서·심리 상황 등을 공유한 후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불안감과 우울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신과적 치료 및 심리적 지지방안, 가족 갈등 해결방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의견이 검토되었다. 두 기관은 대상자의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현주 광교2동장은 “고난도 사례의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접근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주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위기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성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다. 수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 활동과 역량 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수행기관과 함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이뤄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