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청소년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 5월 청소년의달 행사

'코로나19 끝나고 온다고 했잖아!'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21일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코로나19 끝나고 온다고 했잖아!'5월 청소년의달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


'코로나19 끝나고 온다고 했잖아!'는 5월 21일 당일 11시부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재능기부동아리, 어머니봉사단 등 소속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재능기부동아리들의 우드시어터, 무드등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어머니봉사단‘유’ ‘가족인형극’, 최신 가족애니메이션 상영‘가족극장’, 가족목공교실 등 온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가족목공교실 재료비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반려견과 함께한 친환경 도보 프로그램,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2회차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최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 ‘2025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2회차 행사가 지난 11월 2일, 오산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일원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모여 반려견 동반 탐방 시 유의사항과 경기옛길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반려동물 매너 캠페인과 유기견 입양 홍보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후 오산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고, 맑음터 공원에서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보호 인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속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산책 문화를 실천할 수 있었고,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