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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운영

11월까지 농업인 대상으로 농기계 점검·수리, 안전교육 등 제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1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을 운영한다.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은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가 농기계 점검·수리를 해주고, 올바른 농기계 사용법·점검 요령 등을 알려주는 안전교육을 하는 것이다.


전문 수리 기술이 있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을 담당한다. ▲농업용 트랙터 ▲경운기 ▲농업용 관리기(가벼운 농작업 등에 활용하는 장비) ▲동력분무기(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이동식 분무기) 등 농기계를 점검하고, 고장 난 농기계는 수리한다.


농기계 사용법·점검 요령 등을 알려주는 안전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방문하면 들을 수 있다. 농기계 수리·점검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031-228-2564) 예약하면 전문가가 농가를 찾아가 진행한다. 농기계는 무료로 수리해주고, 부품을 교체해야 하면 부품 원가만 농가에서 부담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이 농기계를 직접 수리·점검하도록 노하우를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빌려주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방문하면 농업용 트랙터·경운기·굴삭기 총 20종 36대의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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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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