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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문구물품 지원

1388 복지지원단 연계활동 진행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미연)는 안양시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29일 희망조약돌로부터 문구 세트를 지원받아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할 물품은 공부왕찐천재 홍진경×모나미 문구세트 240개로 특별지원 대상 및 찾아가는 동반자 이용 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1388복지지원단에서 발굴된 위기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조약돌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388청소년지원단의 복지지원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을 위한 물품 지원 및 자립·자활 지원 등 복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미연 센터장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물품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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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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