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위원회 봄맞이 대청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30일 권선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봄맞이 관내 환경 정비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권선2동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둘레길과 벚꽃길 등 봄철 유동인구가 많은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했다.


신강호 권선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외부 활동이 잦아진 만큼 이번 대청소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청결한 권선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노헌 권선2동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힘겨운 상황에도 권선2동과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셨던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봄 향기 가득한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