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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동행정복지센터,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한방 진료실’ 열어

광주청년회의소·경희대 한의과대학 공간척추학회, 지역연계 복지사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광주청년회의소(신민철 회장)와 경희대 한의과대학 공간척추학회(학회장 김중배 교수)는 지난 14일 광주시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실’을 열었다.

 

이날 열린 무료 한방진료는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연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광주청년회의소 회원인 톡톡한의원 이기홍 원장과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및 학생들이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했으며 어르신들의 변형된 척추와 골격이 정상 위치로 환원될 수 있도록 척추에 일정한 자극을 가해 구조를 개선하고 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침술과 교정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진료 후에는 한약 처방과 더불어 미세먼지차단 마스크, 파스 등도 추가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 회장은 “올해는 광주청년회의소가 창립 45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로 ‘인류애(愛)의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우리는 믿는다’라는 청년회의소 신조 아래 의료봉사 기회를 만들게 됐다”며 “광주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실’을 관내 다른 읍‧면‧동에서도 꾸준히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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