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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국제교류센터, 글로벌 인문학 강좌 개최

수원시 글로벌 인문학 <미술관으로 보는 유럽> 영통도서관에서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센터장 김병익)는 4월 17일과 24일 오후 7시에 수원시 영통도서관에서 2019년 글로벌 인문학 강좌 <미술관으로 보는 유럽>을 개최한다.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의 저자인 안현배 미술사 연구가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 프랑스와 유럽의 정신, 그리고 역사를 담은 가장 위대한 박물관'(17일)과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 태양의 나라 스페인의 열정과 슬픔'(24일)란 주제로 강연한다.

 

글로벌 인문학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영통도서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 강화 및 문화적 다양성 존중을 통한 시민 글로벌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www.swcic.or.kr)와 영통도서관(www.suwonlib.go.kr/yt)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031-226-3449) 또는 영통도서관(☎ 031-228-4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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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프리랜서, 10명 중 3명은 임금 제때 못받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경제여건과 노동 가치관이 바뀌면서 프리랜서와 같이 고용주 없는 고용 형태인 비 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4일 긱(Gig) 이코노미의 등장과 자동화의 진전으로 비 임금 노동자가 증가하는 산업 생태계와 경기도 프리랜서 노동 실태를 분석해 시사점을 제안한 ‘고용주 없는 고용 시대, 안전망이 필요하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8년 8월 기준,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노동자는 661만 4천 명으로 전체 임금노동자 2천만 명의 33%에 해당한다. 비정규직 노동자 중에서도 파견, 용역, 특수형태노동자와 같은 비 전형(非典型) 노동자는 207만 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다. 프리랜서는 특수형태노동자 또는 1인 자영업자로서 대표적인 비 전형 노동자이다. 2018년 기준 15~39세에 해당하는 경기도 프리랜서는 약 19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비공식적 프리랜서를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청년 프리랜서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