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은가람중학교는 지난 5월 27일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보육원 영유아들을 위한 ‘정서 안정 애착인형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은가람중학교 교장과 교감, 동아리 지도교사, 학생 22명이 참석했으며,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박상규 동장과 복지 담당 직원이 함께해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애착인형은 은가람중학교 2·3학년 통합동아리 ‘원팀리더반’ 학생들이 진행한 ‘우리 마을 상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학생들은 천을 재단하고 박음질과 솜 넣기, 의상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으며, 인형과 함께 이름 모를 아기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도 정성껏 작성했다. 은가람중학교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의 나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모자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박상규 미사2동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풍산초등학교는 5월 28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왜 띄어 써야 돼?』의 저자 박규빈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작가 소개와 함께 『왜 띄어 써야 돼?』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띄어쓰기의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책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한글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카드를 바탕으로 작가와 대화하는 시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책을 쓰게 된 계기와 그림을 그리는 과정,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진 사인회와 기념 촬영에서는 작가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 직접 사인을 받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 신기했다”,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도 책을 만들어 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지원사업'의 신청기간과 지원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농업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변경은 경기도 사업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당초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였던 신청기간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조정됐다. 이미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지역농협의 경우에도 8월 30일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지원대상 물량 산정방식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사용한 정부지원 대상 3종을 제외한 면세유 구입량을 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변경된 지침에 따라 3월부터 9월까지 실제 구입한 면세유(휘발유·경유) 중 200리터 이하 물량은 전량 지원하고, 200리터를 초과하는 물량은 초과분의 15%를 지원물량으로 인정한다. 지원단가는 리터당 138원이다. 예를 들어 면세유를 300리터 구입한 농업인의 경우 200리터 전량과 초과분 100리터의 15%인 15리터를 합산한 215리터를 지원물량으로 인정받게 되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2차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지난 27일, 29일에 노인복지관을 찾아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청 시 지자체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5월 27일과 29일 각각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과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접수처를 마련하고,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섰다. 노인복지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처 운영 이틀간 현장에서는 150여 명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직접 상담 및 사업 안내를 실시하고, 지급대상자의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또한 지원금 교부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방법 및 사용처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사용률 제고에도 힘썼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요양시설과 노인·장애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별도 요청 없이도 찾아가는 신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감 및 외로움 예방과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인지기능 향상, 일반 시민의 치매 예방을 위해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증일동에 위치한 숲체험 공간 ‘자라나다’와 협업해 '숲밧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위한 인지강화교실, 일반 시민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대상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신체를 움직이고 다양한 감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숲밧줄체험은 나무와 숲을 배경으로 한 신체활동과 협동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인지자극 요소를 자연 속에서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자연환경과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결합해 정서·신체·인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자극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기여할 것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여주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피부질환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진료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약품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센병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피부에 이상 증상이 있거나 피부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센병뿐 아니라 습진, 무좀, 가려움증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진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무료 진료는 시민들이 피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센병 조기 발견과 예방은 물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대신면 하림1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밝고 안전한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하림1리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보안등과 마을안길 화단에 색전등을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밝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해가 진 뒤 마을은 낮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소 하림1리(이장 송종각)는 철저한 쓰레기 분리배출과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 잘 가꿔진 마을 화단 관리, 불법 현수막 근절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대신면의 대표 우수마을이다. 하림1리 주민 A씨는 “마을회관 주변이 다소 어두워 아쉬움이 있었는데, 주민들이 함께 조성한 화단과 새롭게 설치된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마을 분위기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27일 여주 한글시장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중앙동 자율방범대,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야간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운영하며 청소년 및 시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역사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상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음사랑약국' 컨셉의 체험형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직접 담아가는 ‘처방전(다과)’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전화1388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1388청소년지원단, 중앙동 자율방범대,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개 조로 나누어 한글시장 일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순찰 활동과 함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일 진행된 ‘어린이날 행사’는 가남읍주민자치회, 가남체육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5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카네이션 이벤트’가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감사카드를 작성하여 카네이션과 함께 부모님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5월 23일에는 ‘미니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케이크를 직접 디자인하고 완성하며 가족들과 함께 달콤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6월,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청년 심리 프로그램 '마음찾기 : 나를 찾는 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음찾기 : 나를 찾는 여행'은 일상에 지친 여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심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이다. 6월 주제는 '스트레스 마음여행'으로 간단한 스트레스 검사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돌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푸릇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 청년들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네트워킹도 함께 도모한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은 18~39세 여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6/1~6/7동안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6/11 16:00~18:00에 푸릇 스터디룸에서 진행된다. 푸릇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스트레스와 관련해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체득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