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6월 30일부터 9월까지 시니어 프로그램 '오늘도 빛나는 당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천시 도서관의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대상은 50대 이상 시민(1976년 이전 출생자)으로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에 따라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을 시작으로, 영화를 매개로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보는 ▲'은퇴 설계 영화인문학',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 송은주 작가를 모셔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을 주제로 대한민국 중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키워드를 함께 나누고, 치유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며 영농을 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 신축 포함)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준설 작업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침수 취약시설의 배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꽃 소비를 촉진과 시민들에게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6월 6일부터 7일까지 황학산수목원(여주시 황학산수목원길 73)에서 ‘2026년 여주시절화연구회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절화연구회가 직접 재배한 절화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다. 행사 기간 동안 ‘신(新) 화환 전시’와 ‘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꽃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행사는 각 일자별 총 4회차, 회차당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 30명을 우선 모집하고, 20명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에서 생산된 절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꽃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4일 공사 서비스 품질 개선과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제8기 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8기 시민참여혁신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개선안을 발굴하고자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심사를 거쳐 서비스 개선 제안에 대한 의지와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최종 8명이 선발됐다. 위촉된 8명의 혁신단원들은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공영주차장 친절도 평가, 비대면 전화응대 서비스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을 통해 도출된 개선 의견은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공사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된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봉사 정신을 가지고 제8기 시민참여혁신단에 참여해 주신 시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위원 여러분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경영 및 실무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여주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9일부터 명성황후기념관 전통문화 교육으로 '전통제책 기초학교'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여주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명성황후기념관 박물관 교육은 현대화되고 분주한 일상에서 전통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자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탐구하는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전통제책 기초학교'는 명성황후기념관의 소장유물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문서를 주제로 한 교육으로 과거 조상들이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경험하고자 기획됐다. 책을 만드는 법을 일컫는 제책(製冊)은 낱장의 종이를 오래 보존하고 읽기 편리하기 위해 엮는 것에서 출발했다. 가장 초기 형태인 두루마리에서 시작된 제책법은 일정 간격으로 접어 병풍처럼 만든 첩장본, 책 등에 구멍을 뚫고 실로 꿰매어 묶는 선장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제책법 중 조선시대에 가장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4월 3일부터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해왔으며, 11월 28일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그리고 출렁다리 경관조명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신륵사 관광지와 금은모래 관광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1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여주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출렁다리의 주탑과 케이블 조명이 남한강 수면과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고,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연출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야간 개장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6년 이천시 관내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관내 사과·배 과수원 2개소, 1.47ha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발생 과원에 대해 즉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공적 방제(매몰)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발생 과원 반경 2km 이내 과원을 대상으로 합동예찰 및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과수화상병 병원균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인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올해 전국 첫 과수화상병 발생은 예년보다 이른 고온 현상 등의 영향으로 농촌진흥청 예측 시기보다 5일 앞서 확인됐으며, 이후 전국적으로도 과수화상병 발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국 20개 시·군, 47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민선 9기 하남시장 연임에 성공한 이현재 당선인이 3일, “중단없는 하남 발전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밝혔다. 이현재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선택해 주신 33만 하남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하남의 발전을 단 1초도 멈추지 말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자 열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캠프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 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까지 모두가 제가 섬겨야 할 소중한 하남시민, 열린 마음으로 소중히 섬기겠다”고 말하며, 선거 기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며 선전해 준 강병덕 후보에 대한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당선인은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시민의 행복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천신협과 함께 '이천시민 걸음기부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걸음으로 건강 채움, 마음 나눔”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0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누적 걸음 수가 목표인 3억보를 달성하면 이천신협에서 한국청년회(한국JCI) 대상 2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건강한 걷기 실천이 기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 가운데 개인 목표인 18만보 이상을 달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온 이천 Walk’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시민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라며“많은 시민들이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