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이 예로부터 고결하고 깨끗함의 상징인 ‘학(鶴)’이 깃든 지역 명칭의 의미를 살려, 안팎으로 투명하고 청결한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청렴·소통의 날’행사는 학처럼 고결한 공직자 정신을 스스로 체득하는 내부 소통의 장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전체를 깨끗하게 물들이는 외부 확산 활동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진행됐다. 먼저 27일 열린 ‘제2회 청렴·오학 고사’에는 오학동장(김병선)을 비롯한 오학동 직원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일상 업무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법령과 공직자 행동강령을 시험 형태로 풀어보며, 깨끗하고 고결한 공직 가치를 자연스럽게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학동은 공직자 내부의 청렴 실천을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학처럼 맑고 깨끗해질 수 있도록 주민이 주도하는 ‘오학동 청렴 릴레이’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우리 오학동은 그 이름부터 학의 고결하고 깨끗한 성품을 닮은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직원들이 일상에서 학처럼 맑은 청렴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과 힘을 모으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5월 28일,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여주싸리산강변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이웃사랑 파이어 마켓’의 수익금 151만1천 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학동 지정 계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사랑 파이어 마켓’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 행사로, 각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기증받아 플리마켓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판매와 운영, 현장 정리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 현장에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으며, 단순한 판매 부스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현은, 공공위원장 김병선)은 “이번 파이어 마켓은 주민과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라며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연대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적 위원 35명중 25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지난 3월과 4월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될 복지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3~4월 추진실적 보고 ▲이웃사랑 파이어 마켓 추진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며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진행된 심의·의결 순서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녪년 화수분 여름 꾸러미 사업 추진계획’이 상정되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찬성 속에 가결됐다. 신현은 민원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동행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화수분 꾸러미 사업을 통해 온정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북내면행정복지센터와 여주에너지서비스가 손을 잡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7일 여주에너지서비스 회의실에서 여주에너지서비스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자녀와 우수 인재들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이 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장학생 후보자를 발굴·추천하는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여주에너지서비스는 장학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한수미 여주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장학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에너지서비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든든한 영양, 행복한 대신! 저소득 어르신 뉴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우려가 큰 저소득 어르신의 결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및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67명을 대상으로 균형 영양식인 ‘뉴케어 1세트(30개)’를 지원하여,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밀착 케어에 앞장섰다. 특히 대신면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발굴하고 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정서적 돌봄과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송태연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음료를 통해 조금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감동을 주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의 제한속도를 밤 시간대 시속 50km로 상향하는 탄력 운영을 오는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 시행 대상은 미사초등학교, 풍산초등학교, 창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처벌이 강화된 관련 법령(특정범죄가중처벌법) 시행 이후 지속되어 온 획일적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량 이동량이 많은 간선도로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야간 운전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전성과 도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대상 구간은 보도와 차도가 분리된 편도 2차로 이상 도로 가운데 최근 3년간 어린이 보행사고가 1건 이하인 곳이며, 방호울타리와 무인단속장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된 구간이다. 이에 따라 기존 24시간 시속 30km로 운영되던 어린이보호구역은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상향된다. 다만 미사강변동로(미사초) 구간은 도로 여건을 고려해 시속 40km가 적용된다. 반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21년부터 관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온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의 상반기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올 상반기에만 총 14개 초등학교를 찾아가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부 학교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유치원과 인근의 어린이집 아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먼저 매류초, 여주초, 송촌초 등 3개 학교에서는 어린이 놀이극‘어린왕자를 찾아서’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참여형 공연으로, 스마트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뛰놀고 교감하는 즐거움을 전한다.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배경 속에서 전래놀이를 체험하며 원작이 가진 우정과 관계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어 가남초, 천남초, 여흥초, 연라초 등 4개 학교에서는 브레이크 댄스와 서커스가 결합된 공연 ‘브레이커스’를 선보인다. 전문 비보이의 역동적인 군무와 대형 오브제를 활용한 현대 서커스가 조화로운 작품으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어울림 원데이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 캠프는 여주일자리센터와 여주시가족센터가 협업하여 추진한 2026 함께 걸어가는 다문화 취업 여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에서 ▲여주일자리센터는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면접 준비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을 맡았으며, ▲여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교육 참여자 모집 등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여주시가족센터 이용 대상자 중 결혼이민자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구인정보 제공과 맞춤형 취업 상담 등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여주일자리센터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구인구직 연계를 통한 지역 내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캠프가 결혼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5월 27일(수)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에서 여주소방서와 함께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에 대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화재·붕괴 등 각종 재난사고가 잇따르면서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훈련은 물류센터 내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환자 이송 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여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여주소방서의 역할 수행 및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현장을 참관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훈련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을 총괄한 안선숙 여주시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최근 각종 재난사고 발생으로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만큼,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5월 28일 경기도립노인전문여주병원을 방문하여 입원 환자 및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구강건강과 전신질환의 밀접한 연관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와상환자 맞춤형 케어법과 ▲흡인성 폐렴 예방관리 등 요양보호사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집중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실습 시간에는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과 협력해 올바른 칫솔질 및 치간칫솔 사용법, 불소양치용액 체험 등 현장감 넘치는 맞춤형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경기도립노인여주병원 관계자(사회복지사)는 “환자분들과 요양보호사들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교육을 제공해 준 보건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구강 관리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구강교육을 꼭 요청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