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월 30일 이천 온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4회 이천시 청소년 축제 ‘청달청날’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달청날’은 '이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청소년의 달과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천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올해는 “청소년이 각 잡고 만든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 공연, 체험활동까지 축제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50여 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에서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열띤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로 진행된 ‘플래시몹’으로, 재단 SNS에 사전연습 영상을 공개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 가운데, 실제 현장에 함께한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사들이 역동적인 플래시몹에 동참하여 관람객들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6월 2일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모내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가공용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향미(밀양385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 육성한 가공용 벼 품종으로, 증류주 제조 시 향이 우수하고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곡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이천시는 올해 부발읍 고백리 일원 3ha 규모의 주향미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나정과 ㈜하이트진로 간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주향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가공용 쌀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육묘관리 · 본답관리 · 생육조사 등 단계별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주향미는 향후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쌀 소비 감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추 농사의 최대 위협 요소인 ‘담배나방’이 본격적인 활동기를 맞이함에 따라, 고추 재배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담배나방은 고추 과실 내부로 침입하여 직접적인 수량 감소와 상품성 저하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해충이다. 번데기 상태로 땅속에서 월동한 담배나방은 연 3회 발생하며, 6월 상중순 월동 세대 출현을 시작으로 9월 하순까지 지속적으로 고추 농가에 피해를 준다. 특히 담배나방 유충은 과실 속으로 구멍을 뚫고 들어가 내부를 가해하는 습성이 있어 방제가 매우 까다롭다. 유충 1마리가 이동하며 4~11개의 과실에 피해를 입히며, 피해를 본 고추는 물러지고 썩어 낙과하게 되어 수확량에 막대한 타격을 준다. 담배나방 방제‘골든타임’은 6월 상순이다. 월동 성충이나 알 상태에서는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유충이 과실 속으로 들어가기 전인 1~2령기에 집중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3령 이후 과실 속으로 침입하면 약제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제 일정은 6월 상순 월동세대 최성기에 맞춰 1회 방제를 실시하고, 이후 7월 상순부터 8월 하순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6월 4일 ‘2026학년도 1학기 같이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주‘같이학교 교육과정’운영교 담당 교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장벽을 허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주형 미래 교육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학기 내실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운영 사례 공유, 담당자별 연계교육과정 운영 방안, 2학기 결과보고서 제출 및 사례나눔회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같이학교 교육과정’은 초·중·고를 잇는 통합적·연속적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 간 수평적·수직적 연결을 통한 시너지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지역 생태계와 연계한 자기주도적 학습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 학교 증가라는 여주시의 교육 현실 속에서, ‘같이학교 교육과정’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물어 또래 경험과 배움의 폭을 넓히고, 체육·진로·문화예술·독서인문·IB교육과정 등을 주제로 여주의 지역자원을 교육과정과 잇는 방식으로 지역 특유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위례유치원은 교사의 놀이중심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연극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놀이는 연극이다’를 주제로 유아 극놀이의 의미와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극놀이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아의 극적 발달 과정과 연극놀이의 개념을 살펴보고, 극놀이와 연극놀이의 차이 및 교육적 의미를 함께 탐색했다. 특히 연극놀이가 단순한 공연 활동이 아닌 유아의 상상력과 표현력, 소통과 공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놀이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놀이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이 아닌 교사 참여형 체험 연수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교사들은 즉흥 표현, 감정 표현, 신체 움직임, 상황극, 이야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유아의 입장에서 놀이를 경험하고 연극놀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연수 후반에는 교사들이 함께 짧은 연극 퍼포먼스를 구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음악과 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의 최종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의 사례를 받아 실무평가와 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6건을 우선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중심의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 우수상은 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문화원은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에서 '제14회 하남 단오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전통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 40분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1시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에서는 단오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과 임현구 하남문화원장의 개회사, 내빈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아슬아슬한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이 어우러진 전통줄타기 공연과 버블마술쇼를 비롯해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하이프, 보컬 서정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하남문화원 문화대학 오카리나반과 경기민요반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씨름대회와 성인 남·여 팔씨름대회, 제기차기 경연이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 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 피해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이 온열질환을 유발하는 자연재난임을 알리고,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상정보 및 재난문자 수시 확인 ▲오후 2시~5시 야외활동 자제 ▲밝은 색의 헐렁한 옷, 모자, 양산 착용 ▲그늘과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충분한 수분 섭취 ▲안전디딤돌 앱 활용 및 가족·이웃 안부 확인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속에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교육 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함께 살피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2026년 5월 29일,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105.84kW) 전면을 드론 세척 방식으로 정비하고, ESG 경영 및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세척은 2022년 11월 태양광 설비 가동 이래 외부 장기 노출된 패널 표면에 누적된 미세먼지·물때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세계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단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가남체육센터 태양광 패널은 경사 옥상 최고 약 6m에 달하는 고소 구간에 설치되어 있어, 기존 인력 투입 방식은 추락·낙상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드론 조종자 자격을 보유한 전문 기사가 원격 조종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안전을 확보했으며, 사전 비행 승인 취득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도 철저히 이행했다. 이번 세척은 여주 드론스포츠체육센터(경기도 여주시 산북면/대표 이건화)와의 협력사업으로 진행됐다. 드론 관련 산업 기반이 취약한 여주 지역에 실증 현장을 제공함으로써 드론 교육생의 취업·창업 기회 확대 및 지역 일자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가남체육센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 등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조치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거동불편 고령자, 장애인, 병원·시설 입소자 등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전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지원금이 충전된 여주사랑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지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6월 4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지금부터는 정보 취약층이나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며,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 1차 대상자 :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