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의 세 번째 꿈의 향연인 '꿈크닉Ⅲ'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공간인 미사호수공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Fanfare for the Common Man’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순수함이 담긴 ‘꿈의 오케스트라 동요’, 가슴 벅찬 감동의 ‘국가대표 OST’, ‘라이온킹 OST’, 그리고 전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문세 메들리’ 등 친숙한 멜로디의 곡들을 선보이며 주말 저녁 공원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꿈의 무용단 하남’과의 두 번째 합동 공연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음악과 무용이라는 다른 장르의 예술을 통해 단원들이 함께 협력하는 가운데 그동안 함께해온 호흡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미사호수공원에서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문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운영한 ‘마음튼튼 힐링교실’의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테라피, 건강 간식 만들기, 맞춤형 운동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 내용과 암 치료 후 회복 단계에 있는 대상자들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상호 간의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일상 속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암 치료 이후 외출이나 사회 활동이 줄어들면서 우울감이 있었는데, 다양한 체험 활동과 운동 덕분에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무엇보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웃들과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는 상반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오는 8월 20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재가암 환자들이 치료와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보건소의 역할”이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일 여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보건의료인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플러스의 역할과 활동 방법을 비롯해 치매의 이해,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증상 단계별 특성 및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치매파트너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지난 6월 1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농촌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여주시가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는 점동면, 흥천면, 세종대왕면, 금사면, 강천면 등 5개 면이 10명씩 총 50명 규모의 클린농촌단을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순열 농정과장,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동학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5개면 클린농촌단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발대식에 앞서 수거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각 면을 대표하는 클린리더 5명에게 위촉장과 명찰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인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원동학 센터장은 “그동안 행정과 마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여주 농촌 활성화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클린농촌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농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9일 오후2시부터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6월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구인 수요와 구직자를 연계하기 위해 매월 운영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로,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채용행사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여주 1·2센터가 참여해 총 3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지게차 운전직(3톤미만) 12명과 물류직(반품, 검수, 포장) 20명이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5일 스케줄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과 함께 구직 등록상담, 이력서 컨설팅 등을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인 기업의 채용 조건과 구직자의 취업 희망 조건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매칭을 통해 채용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쉽게 취업 기회를 얻고, 기업은 필요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경영고등학교는 6월 2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주제로 기업협약형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감염관리 체계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에는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 담당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병원 감염 사례를 분석하고 감염 전파 원인을 탐구한 뒤 ▲보호구(PPE) 착·탈의 실습 ▲손위생 교육 ▲병원 내 감염관리 환경 탐방 등에 참여했다. 또한 병원 내 감염 예방 시스템과 환자 동선을 관찰하며 실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감염 예방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캡스톤디자인 방식으로 운영돼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직업윤리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시장 직무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2일, 투표소의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유권자 편의 확보를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신장2동 제4투표소를 방문해 설비 상황, 선거인 동선, 비상 대피로, 안내 표지판 등 투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의 투표 편의와 비상시 유권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선거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공정하고 매끄러운 선거 진행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공정식 부시장은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62개 투표소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6월 1일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벼 재배기술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디지털 농업기술을 활용한 벼 재배 생력화 모델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천시 쌀 연구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사업은 자율주행 이앙기, 드론 기반 생육 계측, 자동 물 관리 시스템, 방제 보트 등 디지털 농업기술을 활용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자동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GPS 기반 자동 조향장치를 활용한 자율주행 이앙기 시연이 진행됐다. 자율주행 이앙기는 자동으로 주행 작업을 수행해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작업 정밀도를 높일 수 있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생육 계측 기술도 선보였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활용해 벼의 생육 상태를 분석하고 작황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존중받는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 공감형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에게만 공공예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인 또한 공공장소에서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고 휴대전화 소리를 줄이는 등 스스로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작은목소리 캠페인’은 병원·카페·도서관·엘리베이터 등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며 서로를 배려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정원 여성보육과장은 “공공예절은 특정 세대만의 책임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며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배려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존중받는 가족친화적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작은목소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내용을 담은 ‘함께하는 공간 배려하기’ 캠페인 등 배려하는 가족 문화를 담은 5가지 캠페인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은가람중학교는 지난 5월 6일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위기학생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및 상담 프로그램 연계·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무지개학교 프로젝트’는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가람중학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대상 지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심리검사 및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연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보다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 은가람중학교와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