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조영주 소설가가 맡아 진행한다. 제12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조 작가는 최근 신작 소설 『마지막 방화』와 『탐정 소크라테스』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상주작가의 창작 경험과 집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참여형 북큐레이션 프로그램인 '북마스터, 취향의 발견'을 통해 상주작가와 시민이 함께 매월 새로운 주제의 추천 도서를 소개한다. 6월 ‘우리 동네 상주 작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6월 17일부터는 작은도서관 연계 글쓰기 강좌 '작가의 아지트, 이웃의 문장들'이 쌍용예가 시민개방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표현하고 낭독과 피드백을 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1일 오색시장 일대와 오산역 광장에서 시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금연 홍보 및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산시니어클럽 금연팀과 홍보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금연 및 건강증진 관련 홍보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오색시장과 오산역 광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대표 생활권이자 금연구역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식 제고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장소로 활용됐다. 또한 금연구역 준수의 중요성 전파와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가 지난 1일 은계동 일원에서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시설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장2동 통장단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은계동 일원의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맨홀과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배수시설 기능 점검과 환경 정비에 힘썼다. 특히 집중호우 시 배수 장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점적으로 순찰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석조 통장단협의회장은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하수시설 기능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주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전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하수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단협의회장님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여름철 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절기 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가스·전기·소방 분야 안전관리 실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시설 및 식자재 위생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실내 공기질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와 습한 환경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가스·전기·소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시설 위생 상태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내 실내 공기질 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와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정길순 가족보육과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미세먼지,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제13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맥축제는 전국 수제맥주와 전통시장,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오산의 대표 축제다. 2016년 첫 회 2만여 명 규모로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약 9만8천 명이 찾으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제주의 감귤 에일부터 강원의 홉 향 가득한 IPA까지 지역별 개성을 담은 다양한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수제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장 곳곳이 축제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은 쇼핑과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기며 오색시장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10주년을 기념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9일 금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류와 신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금암초등학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큰 응원과 힘이 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었다”고 전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아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9일 오산여성의용소방대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미경 오산여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활동과 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해 청소년 대상 체험부스 ‘목재입체퍼즐 만들기’를 운영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 청소년과 청소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다양한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목재입체퍼즐을 조립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퍼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체험부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병석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즐겁고 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2회(둘째·넷째 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 건강 문제 및 주거환경의 제약으로 이불과 같은 대형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세탁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이불 등 큰 빨래를 하기 어려웠는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받아 집안 분위기도 밝아진 것 같다”며 “정성껏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행복나눔 빨래방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5월 29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고난도 통합사례 대상 가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동 건강복지팀을 비롯해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자녀 2명을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당 가구는 건강 문제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며, 가정폭력 피해 경험으로 인한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서비스 개입 방안 및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